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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j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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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고 싶습니다.

기계 전용 지라 짭을 만들어 운용하다가 ... 이제 시작 버튼을 넣었다. 이거 누르면 이 이슈를 에이전트에게 넘겨 제출까지 그냥 진행한다. ...... 나는 그냥 시작버튼 누르는 사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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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 — 은하 안으로 들어갑니다 성운과 성단…

🌌 업데이트 — 은하 안으로 들어갑니다 성운과 성단은 가까이 가면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는데, 은하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멀리서는 사진 한 장으로 보이다가 가까이 가면 그 사진마저 사라져서 — 250만 광년을 날아 안드로메다에 닿아도 텅 빈 공간이었습니다. 이제 은하도 안에서 형태를 갖습니다. 나선팔과 먼지 띠, 붉게 빛나는 별 탄생 지대, 중심의 팽대부가 함선을 둘러쌉니다. 모양은 실측이 정합니다 — 나선인지 먼지 두른 타원인지, 기울기와 지름까지 카탈로그 값입니다(안드로메다는 250만 광년 거리에서 3.0도, 즉 지름 약 13만 광년). 켄타우루스 A의 제트도, 대마젤란운의 타란툴라 성운도 측정된 표식이라 그대로 놓았습니다. 유명한 은하는 목적지 목록에서 그 은하의 중심 블랙홀을 골라야 닿습니다. 📸 스크린샷으로 보기 → https://space.woojinkim.org/guide/spotlight#spot-galaxy 🛠 오늘의 전체 변경 → https://space.woojinkim.org/guide/changes#d-2026-08-04

🌌 업데이트 — 은하 안으로 들어갑니다

성운과 성단은 가까이 가면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는데, 은하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멀리서는 사진 한 장으로 보이다가 가까이 가면 그 사진마저 사라져서 — 250만 광년을 날아 안드로메다에 닿아도 텅 빈 공간이었습니다.

이제 은하도 안에서 형태를 갖습니다. 나선팔과 먼지 띠, 붉게 빛나는 별 탄생 지대, 중심의 팽대부가 함선을 둘러쌉니다.

모양은 실측이 정합니다 — 나선인지 먼지 두른 타원인지, 기울기와 지름까지 카탈로그 값입니다(안드로메다는 250만 광년 거리에서 3.0도, 즉 지름 약 13만 광년). 켄타우루스 A의 제트도, 대마젤란운의 타란툴라 성운도 측정된 표식이라 그대로 놓았습니다.

유명한 은하는 목적지 목록에서 그 은하의 중심 블랙홀을 골라야 닿습니다.

📸 스크린샷으로 보기 → https://space.woojinkim.org/guide/spotlight#spot-galaxy 🛠 오늘의 전체 변경 → https://space.woojinkim.org/guide/changes#d-2026-08-04

안드로메다 은하(M31)의 중심. 오른쪽에 빛 고리를 두른 검은 원반 — 중심 초대질량 블랙홀 — 이 있고, 그 둘레를 팽대부의 별들이 빽빽하게 휘감고 있다. 왼쪽으로는 분홍빛 별 탄생 지대가 점점이 박힌 나선팔이 흘러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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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 은하(M31)의 중심. 오른쪽에 빛 고리를 두른 검은 원반 — 중심 초대질량 블랙홀 — 이 있고, 그 둘레를 팽대부의 별들이 빽빽하게 휘감고 있다. 왼쪽으로는 분홍빛 별 탄생 지대가 점점이 박힌 나선팔이 흘러 나간다.

소용돌이 은하(M51)를 거의 정면으로 본 모습. 밝은 중심에서 뻗어 나온 나선팔이 분홍빛 별 탄생 지대를 점점이 달고 화면 아래까지 두 바퀴 가까이 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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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돌이 은하(M51)를 거의 정면으로 본 모습. 밝은 중심에서 뻗어 나온 나선팔이 분홍빛 별 탄생 지대를 점점이 달고 화면 아래까지 두 바퀴 가까이 감긴다.

센타우루스 A(NGC 5128)의 중심. 나선팔 없이 늙고 누런 별들이 공처럼 뭉쳐 있고, 한가운데 빛 고리를 두른 블랙홀에서 푸른 제트가 아래로 뻗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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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타우루스 A(NGC 5128)의 중심. 나선팔 없이 늙고 누런 별들이 공처럼 뭉쳐 있고, 한가운데 빛 고리를 두른 블랙홀에서 푸른 제트가 아래로 뻗어 나온다.

대마젤란 은하(LMC)의 안쪽. 한가운데 타란툴라 성운(30 도라두스)이 하얗게 타오르고, 그 둘레로 분홍빛 별 탄생 지대와 굵게 보이는 별들이 흩어져 있다. 나선팔도 뚜렷한 중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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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젤란 은하(LMC)의 안쪽. 한가운데 타란툴라 성운(30 도라두스)이 하얗게 타오르고, 그 둘레로 분홍빛 별 탄생 지대와 굵게 보이는 별들이 흩어져 있다. 나선팔도 뚜렷한 중심도 없다.

...... 암만생각해도 일이 이상해지고있는데, 프로젝트가 여러개가 되니 지금까지 버티던 그냥 쌩 파일로 처리하던 이슈트래킹에 한계가 왔고 ...... 이때 사용할만한 이슈트래커는 또 마땅한게 없거나 다들 너무 거창한 것 뿐이라 web, mcp. sqlite 정도의 구성으로 기계가 주로 사용하는 이슈트래커를 만들고 이전중. ............. 뭔가 집중하지 않아야 할 곳에 집중하고있는것같아 마음이 좀 그릏다.

...... 약간 뻔하지만 업적을 만들어봤습니다.

https://hollo.woojinkim.org/@space/019fc213-4230-7078-8bd9-295fdbdb71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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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 — 업적이 생겼습니다 도킹을 푼 다음 …

🎖 업데이트 — 업적이 생겼습니다 도킹을 푼 다음 무엇을 할지, 이제 우주가 먼저 알려줍니다. · 언도킹 직후 여덟 단계 안내 — 한 번에 한 가지씩, 끄고 혼자 해도 됩니다 · 🎯 항행 지시 — 지금 해볼 만한 것을 제안하고, 마음에 안 들면 거절하면 그만 · 태블릿 📓일지 → 업적에서 내 기록 확인 · 모두 73가지 (처음부터 보이는 59가지 + 조건을 만족해야 드러나는 14가지) 능력 보상도, 순위표도, 며칠 연속 들어왔는지 세는 것도 없습니다. 남는 것은 기록과 이름뿐입니다. 자세히 → https://space.woojinkim.org/guide/badges 전체 목록 → https://space.woojinkim.org/badges #SPACE #우주 #업데이트

🎖 업데이트 — 업적이 생겼습니다

도킹을 푼 다음 무엇을 할지, 이제 우주가 먼저 알려줍니다.

· 언도킹 직후 여덟 단계 안내 — 한 번에 한 가지씩, 끄고 혼자 해도 됩니다 · 🎯 항행 지시 — 지금 해볼 만한 것을 제안하고, 마음에 안 들면 거절하면 그만 · 태블릿 📓일지 → 업적에서 내 기록 확인 · 모두 73가지 (처음부터 보이는 59가지 + 조건을 만족해야 드러나는 14가지)

능력 보상도, 순위표도, 며칠 연속 들어왔는지 세는 것도 없습니다. 남는 것은 기록과 이름뿐입니다.

자세히 → https://space.woojinkim.org/guide/badges 전체 목록 → https://space.woojinkim.org/badges

SPACE 게임 화면. ISS에 도킹한 채 지구 위를 돌고 있고, 오른쪽 위에 "관제 1/8 — 도킹을 풀 시간입니다. 화면의 🚀 분리 버튼을 누르세요."라고 적힌 안내 카드가 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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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게임 화면. ISS에 도킹한 채 지구 위를 돌고 있고, 오른쪽 위에 "관제 1/8 — 도킹을 풀 시간입니다. 화면의 🚀 분리 버튼을 누르세요."라고 적힌 안내 카드가 떠 있다.

SPACE 게임 화면 오른쪽에 "항행 지시" 패널이 열려 첫 분리·첫 착륙·화성 착륙 세 가지를 예상 소요(짧게·며칠·길게)와 거절 버튼과 함께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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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게임 화면 오른쪽에 "항행 지시" 패널이 열려 첫 분리·첫 착륙·화성 착륙 세 가지를 예상 소요(짧게·며칠·길게)와 거절 버튼과 함께 제안하고 있다.

우주선 콕핏 안 태블릿 화면. 일지 탭에서 [항해일지 | 업적] 중 업적이 선택돼 0/59 총계, 일곱 갈래 카테고리 필터, 첫 분리·자세 제어·첫 점화 항목이 설명과 함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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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콕핏 안 태블릿 화면. 일지 탭에서 [항해일지 | 업적] 중 업적이 선택돼 0/59 총계, 일곱 갈래 카테고리 필터, 첫 분리·자세 제어·첫 점화 항목이 설명과 함께 보인다.

space.woojinkim.org/badges 웹페이지. 59가지 + 비공개 14가지 총계와 카테고리 필터, 항행 분류의 첫 분리·자세 제어·첫 점화·목적지 지정 항목 카드가 나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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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woojinkim.org/badges 웹페이지. 59가지 + 비공개 14가지 총계와 카테고리 필터, 항행 분류의 첫 분리·자세 제어·첫 점화·목적지 지정 항목 카드가 나열돼 있다.

@mcdoyaji 앗... 나눈다는 표현이 맥락을 생략한채 사용되어 생긴 오해입니다ㅠㅠ 제 홈랩이 맥미니 하나로 돌아가는데 이걸 개인서비스용 및 에이전트 개발용 한대와 외부서비스용 한대로 나눠야하지 않나 고민하고있었는데 마침 맥미니 괜찮은데 당근에 나타나 살까말까 되게 고민하고 있었어요.

엘빈토플러가 아주 오래 전 권력이동을 예언했지만 그건 틀렸다. 근데 지금 다른 형태의 권력이동이 일어나는 중이고 이건 예상이고뭐고가 아니라 그냥 일어나는 중이다.

기계가 만든 코드를 인간이 리팩토링해서 효율적으로 만들었다는 스토리는 ...... 무쓸모다. 빨리 만들고 빨리 고치고 그에 드는 비용보다 더 많이 벌면 최적화에 동원할 인간이 불필요해진다.

Kimi K3가 오픈소스 가중치로 공개되는데... 이걸 이제 어떻게 돌리지?

진짜 오픈LLM 협동조합이라도 만들어지려나...? (정보대로라면) 소비자용 디바이스에서 이거 못 돌리지 않나...?

덧칠

겉모습을 새로 칠하는 일은 더 보기 좋으라고 하는 작업입니다. 그런데 이번 주에 새로 칠한 면마다 그 아래 오래 숨어 있던 결함이 나타났습니다. 겉을 바꾸는 일이 어떻게 옛 침묵을 깨는 계측기가 되는지 정리해봤습니다.

https://blog.woojinkim.org/a-fresh-c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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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칠

겉모습을 새로 칠하는 일은 더 보기 좋으라고 하는 작업입니다. 그런데 이번 주에 새로 칠한 면마다 그 아래 오래 숨어 있던 결함이 나타났습니다. 겉을 바꾸는 일이 어떻게 옛 침묵을 깨는 계측기가 되는지 정리해봤습니다.

무게

형상관리도구라고 하면 대개 깃 하나만 떠올립니다. 하지만 큰 파일과 바이너리를 다루는 다른 세계에는 다른 선택지가 있습니다. 2년 반 넘게 개인 파일을 퍼포스로 관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 도구가 어떤 무게를 감당하는지 정리해봤습니다.

https://blog.woojinkim.org/the-w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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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형상관리도구라고 하면 대개 깃 하나만 떠올립니다. 하지만 큰 파일과 바이너리를 다루는 다른 세계에는 다른 선택지가 있습니다. 2년 반 넘게 개인 파일을 퍼포스로 관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 도구가 어떤 무게를 감당하는지 정리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