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일단 극초반의 당혹스러움을 지나고 나니 리눅스 GUI 환경도 괜찮네. ... 실은 일단 브라우저만 뜨면 그 다음은 운영체제의 영역이 아닌 것 같기도 ......

클라우드플레어 액세스는 ...... 안전한가? 대강 괜찮아보이긴 하지만 .... 신경 쓰이는 것도 사실. ... 근데 이걸 신뢰하지 않는다면 대안이 뭐가 있을까.
@robin_maki 앗. 개인적으로 저희 집 차에 있는 그 페달을 소음발생기라고 불러요. 분명 부아앙 소리는 나는데 딱히 빨라지지는 않는 그런 .........
회사에서 메신저를 철저히 차단했지만 ... 결국 방법을 찾아냈다.
앗. 부침개 ............ 오랜만에 보고말았어 ......
어제오늘 사이에 리눅스 데스크탑 환경이 왜 그리 충격적이었는지 곰곰히 생각해 둬야겠다.
@cheesekun 그쵸 필요한 때만 빼고 잠이 오더라고요 ㅠㅠ
@fuzzysystem 요약 수준은 거의 같아 보입니다.
@fuzzysystem 있네요.
요즘 자꾸 거짓말해서 큰일이다.
리뷰이벤트 참여하고 서비스 음식 받기: 예
아. 또 내부 전용 서비스를 클라우드플레어 액세스를 사용해 인증하는 방법과 테일스케일을 통하도록 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도 고민한 주제.더 높은 수준의 보안을 생각하면 사실상 VPN 모양으로 동작하는 테일스케일 기반으로 접근하도록 하는 것이 맞음. 근데 클라우드플레어 액세스는 그들의 주장대로 VPN 없이 인증하게 해주고 이게 보안상 약점이 없지 않음에도 워낙 편리해서 이쪽을 선택.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퍼블릭 인터넷에 노출될 필요 없는 서비스가 퍼블릭 인터넷에 노출되어 있는 거라 생각할 여지가 있음.
고작 서비스 몇 개 돌아가는 홈서버도 꽤 골아픈데 다들 어떻게 하고 있는 거지 ......
아. 지금은 cloudflared가 cloudflare.com 대시보드로부터 원격 제어되는 모양으로 동작하는데 처음엔 웹사이트에서 인그레스 설정을 제어하는게 편하다고 생각했지만 서비스마다 독립 네트워크에서 cloudflared를 제각각 사용하니 웹 인터페이스로 인그레스 설정을 하는게 불편해짐. 이걸 로컬에서 파일 모양으로 설정하고 클라우드플레어 네트워크에 동기화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이건 안정성이나 성능엔 아무 상관 없고 그냥 관리 편의를 위한 것.
사실 로컬에서 traefik으로 트래픽 처리 창구를 단일화하고 여기 의존하는 보안 솔루션인 crowdsec을 사용하는 시나리오를 살펴봤는데 클라우드플레어 터널을 사용하는 이상 굳이 이럴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내림. 모니터링이 제한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보안상 추가적인 이점이 있어 보이지 않음. 다음 단계는 현재 묵시적으로 동작하는 컨테이너의 인터넷 접근, 컨테이너의 호스트 접근, 동일 네트워크 내 다른 컨테이너 접근을 모두 방화벽에 의해 명시적인 접근으로 바꾸는 것 정도.
홈서버 기계를 바꾼 다음 한동안 안정성 문제를 겪었는데 이제 거의 해결하고 꽤 안정적인 단계에 진입한 것 같다. cloudflared가 여러 서비스를 라우팅해야 하는 상황에서 잘 동작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됨. 서비스마다 네트워크를 분리하고 cloudflared를 제각각 사용하게 만든 것이 안정성 확보의 가장 큰 계기였음. 네트워크 분리는 보안상 이점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원한 수준은 macvlan으로 분리하는 거였는데 맥에서는 사용할 수 없어 internal: true로 설정해 다른 네트워크 및 호스트에 접근을 막는 수준에서 멈춤. 여튼 최근 몇 주 째 안정적으로 동작.
@beancan 으 ...... 가장 곤란한 된 것도 있고 안 된 것도 있는 상황이군요 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
@beancan 마이그레이션 스크립트 ...... ㅠㅠ
큰 규모에선 리드온리 레플리카 서버를 만드는 것이 추천하는 시나리오 같은데 ...... 아니 사용자가 하자릿수라니까요 ㅠㅠ 사실 파일 무결성 점검은 할 필요가 거의 없는 것도 맞긴함.
퍼포스 매뉴얼에는 가끔 데이터베이스 말고 파일 아카이브를 확인하기 위해 p4 verify를 돌려보라고 되어 있고 올바른 안내 같음. 근데 이거 아카이브 규모가 크면 엄청나게 오래걸린다. ..... 1년 된 개인 리파지토리도 이모양인데 진짜 규모가 큰 퍼포스 서버들은 p4 verify를 도대체 어떻게 수행하는걸까.
@ysh 리눅스 개발자 알고보니 맥에서 개발하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
@ysh 실은 요즘엔 윈도우도 .... 좀 삐걱거린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환경을 보면 불만이 싹 사라지더라구요.
요즘 아이폰 쓰다 드는 생각: 아이패드에 뭐 막 넣지 말고 그냥 원격 모니터 개념으로 만드는게 낫지 않을까. 아이폰이 이렇게 강력한데 왜 가까이에 또 다른 강력한 아이패드가 필요한지 잘 모르겠음. 배터리 달린 외장 모니터로만 동작해도 훌륭할거같음. 가령 개인적으로 애플워치는 아이폰의 외장모니터라고 생각하는 입장.
추워. 너무나 운동하기 싫다. 그냥 잠이나 잘까.
@arpesia_lubia 한글 IME를 설정하면서 '아니 이걸? 이렇게요? 정말요?'의 상황을 겪다 보니 아.. 이러니 윈도우가 아무리 닭짓을 해도 절대 떠나질 않는 거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마도 제가 겪은 트러블슈팅은 가장 기본적이고 단순한 수준이었을 것 같은데도 좀.. 인상이 좋지 않았습니다. ... 하지만 우당탕탕 상태를 지나고 나니 제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아 딱 거기에만 집중할 작정입니다.
@sftblw 사실 제가 사용하는 환경이 KDE라는 걸 알지만 (직접 설정했으니) 이게 Plasma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어떻게 확인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다만 지금 보니 플라즈마라는 단어가 인터페이스에 보이기는 하네요. 이 환경을 처음 봤을 때는 굉장히 당혹스러웠는데 마음을 좀 진정시키고 어쟀든 제 목적을 달성하는데 사용할 수 있겠다 싶어 이 정도 수준으로 만족하며 사용할 작정입니다. :)
@hongminhee 그렇잖아도 GNOME을 추천하는 글을 여럿 만났습니다. 음... 상황 상 GNOME을 선택할 수 없는 점이 좀 아쉽네요. 그리고 이제 여러 사람들이 리눅스 GUI 환경에서도 TUI에 주로 머무는 이유를 잘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 주변 사람들 노안 와서 우울해하고 고통받는거 표현은 못하지만 너무 웃김. 오래 전 내가 시력 문제로 이것 저것 곤란해할 때는 그게 무슨 소리인지 몰랐겠지. ... 그게 저는 평생 그렇게 살아와서 여러분의 고통이 뭔지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 뭐에요 .. . . . .. . ... 라기보다는 컴퓨터를 사용할 때 여러 가지 시력 보조 도구와 온갖 꼼수가 있다는 걸 착실히 알려드리고 있음. [......] 내 노안 경력이 몇년이냐 하면 ..........
리눅스에 액세스빌리티 기능을 전혀 기대하지 않긴 했지만 ... 정말 예상대로 아무것도 없다. ... 시력 문제로 윈도우와 맥의 시력 보조 기능에 관심이 많은데 윈도우나 맥도 예전에는 시력 보조 도구는 스크린 리더밖에 생각해내질 못했기 때문에 ... 리눅스 GUI의 시력 관련 액세스빌리티 기능 역시 스크린 리더밖에 없는 것이 이상하지는 않다.
... 아니 근데 리눅스 개발자나 유저들도 슬슬 노안 올 때가 됐는데 ... 정말 저시력자 지원에 이렇게까지 관심이 없어도 괜찮아요? 선생님들은 안 늙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