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금은 cloudflared가 cloudflare.com 대시보드로부터 원격 제어되는 모양으로 동작하는데 처음엔 웹사이트에서 인그레스 설정을 제어하는게 편하다고 생각했지만 서비스마다 독립 네트워크에서 cloudflared를 제각각 사용하니 웹 인터페이스로 인그레스 설정을 하는게 불편해짐. 이걸 로컬에서 파일 모양으로 설정하고 클라우드플레어 네트워크에 동기화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이건 안정성이나 성능엔 아무 상관 없고 그냥 관리 편의를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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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내부 전용 서비스를 클라우드플레어 액세스를 사용해 인증하는 방법과 테일스케일을 통하도록 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도 고민한 주제.더 높은 수준의 보안을 생각하면 사실상 VPN 모양으로 동작하는 테일스케일 기반으로 접근하도록 하는 것이 맞음. 근데 클라우드플레어 액세스는 그들의 주장대로 VPN 없이 인증하게 해주고 이게 보안상 약점이 없지 않음에도 워낙 편리해서 이쪽을 선택.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퍼블릭 인터넷에 노출될 필요 없는 서비스가 퍼블릭 인터넷에 노출되어 있는 거라 생각할 여지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