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걱정할 필요 없는 주제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 적어놓고 보면 되게 쉬운데 막상 실천하려고 보면 되게 어려워.
@makguksu 이 코드를 보고 '진짜?? 진짜 이러라고?????' 란 생각을 한참 했어요 [......] 다들 진짜 이렇게 사용하고 있나 좀 의심스러워졌어요. ;
... 아무리 모니터링에 필요하다지만 호스트의 / 를 컨테이너 내부에 마운트해버리는건 좀 너무하지 않나
오오오 퍼포스 서버 2024.2 델다 싱크 좋은데?! 아니 이걸 왜 이제서야 구현하고 또 이제서야 적용했담 ㅠ_ㅠ
지난 몇 주 사이에 들은 충고들의 공통점. 근본적으로 나는 월급쟁이고 내가 걱정해봐야 하등의 쓸모가 없는 것들이 있다. 그런걸 걱정하기 시작하면 내가 불행해진다. 회사가 잘 되든 잘 안 되든 내 급여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으므로 그런 주제들에 대해 내가 고민할 이유가 전혀 없다. 그런 걸 고민하면 개인이 불행해질 뿐이다.
아이폰 카메라가 발달하든말든 제대로 된 카메라와 비교조차 불가능하다. ...... 간만에 제대로 된 카메라로 찍은 사진 보고 아이폰 완전 썩은오징어됨.
중간에 cadvisor 하는 역할은 좀더 당혹스러운데 암만 생각해도 이건 그냥 docker ps 한 걸 웹으로 뱉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음. ...... 그럼 숫자 받는 놈이 처음부터 그냥 도커 데몬으로부터 숫자를 직접 받으면 안되는건가? 중간에 부엉이그림 그려진 웹사이트 만들어주는 거 말고 하는 게 뭐임 ...... 이런 모니터링 스택이 널리 쓰인다는게 좀 어이없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 같은 도커 모니터링 조합인 grafana, prometheus, cadvisor, node-exporter를 설정했는데 ...... 뭔가 되게 필요 이상으로 복잡하고 비합리적으로 보인다. 어차피 그라파나는 그림 그려주는 역할인데 도커 모니터링 목적에 사용할 차트 뻔하다. 근데 이렇게 복잡한 그림 그리는 도구를 쓴다고? 그리고. 프로메테우스는 중간에서 하는 일이 뭐야. 그냥 나머지 서비스가 보내주는 숫자 받아주는 거 아님? 나머지 둘은 진짜 숫자 뱉는 역할이고. 고작 이거에 이렇게 규모가 크고 복잡한 서비스들이 필요하다고? 심지어 그렇게 만든 그라파나 대시보드는 설정이 너무 많아 사용하기에 편하지도 않음. ...... 뭐냐 이게
cegc cegc cegc cegc
아 ..... 라면 땡기네 ......
기계 한 대, 가정용 인터넷, 와이파이 기반.
기계 딱 한대만으로 99% 업타임 달성은 가능할까?
오늘의 과제: 심박 170, 최소 1시간.
이메일을 보내야 했던 회사들은 다음 메일을 거절했고 메일 고객들은 메일 주소를 바꿨단다. 정말 이런 전개를 생각하지 못했던 걸까? 그렇다면 이 역시 얼마나 끔찍한 일이니?
먼 옛날 다음이라는 회사가 있었는데 그 회사 고객들에게 이메일을 보내려면 온라인 우표라는 걸 사야만 했단다. 이 얼마나 끔찍한 생각이니?
사실 스테이터스 페이지 제한은 로컬에 있는 모니터 서비스로 해결하고 또 5분보다 짧은 모니터 역시 로컬에서 처리하는걸로 만족하며 http가 아닌 대상도 무료 모니터링 대상에 포함되어 이것도 좋은데 다만 ... 클라우드플레어 액세스 뒤에 있는 사이트를 모니터링 할 수 없다. 그건 유료임. ㅠㅠ
보통 난이도에서 다른 문명들의 행동은 ...... 늘 그렇듯 납득이 잘 안됨. ..... 올드팬들은 오히려 이 엉망진창인 초기 상태를 납득할 수 있음. DLC 두 번은 나와야 멀쩡해진다는걸 알고 있을 테니. 근데 이걸로 신규 고객을 대하면 안되는 거 아닐까?
비욘드어스에서 굉장히 마음에 안 들던, 맥락 없는 질문들을 이번에는 내러티브라는 이름으로 묶은 것 같은데 비욘드어스에서 우주 역사를 모르는 사람에게 맥락 없는 질문을 해서 그 질문들이 뜬금없고 구리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음. 그 질문들은 그냥 게임과 잘 맞질 않음. 지구 역사를 아는 사람에게 하는 질문도 여전히 뜬금없고 게임에 잘 어우러지지 않음.
...... 인터페이스는 토할 것 같으니 이야기 안하겠음. 다음부턴 게임패드로 게임 좀 해 본 사람들을 채용하길 바람. 이상.
게임을 시대 단위로 끊은 건 호흡을 짧게 해 접근성을 높이려는 시도라고 보고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사실 사람들이 자신이 선택한 문명에 애착이 생기기 때문에 이런 접근이 비판 받기 쉽긴 하지만 한 문명으로 전체 시대를 전부 다 플레이하는 건 굉장히 피곤해 접근성을 낮춤. 그래서 시대 단위 플레이와 다음 시대에 다음 문명을 선택하는 휴먼카인드 방식의 의도는 이해함. 근데 그러려면 먼저 자신이 선택한 문명에 애착을 가진 고객들을 설득해야만 함. 이건 단일 문명 게임이 아니라 지구 전체 문명 게임이라고 맥락을 설명해 고객이 다음 시대로 갈 때 이전 문명과 작별할 준비를 하게 했어야 함.
이번 문명은 ...... 뭘 하고싶은지 알겠긴 하고 또 그 방향에도 동의하는데 ...... 할거면 제대로 했어야지. 지금까지 하던대로 만들지도 못하고 게임패드 대응도 못하고 그렇다고 신규 고객에게 매력적이거나 친절하지도 않고. ...... 도대체 뭘 만든 거야.
요즘은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한 접근은 어지간하면 IPv6 주소가 잡히네
퍼포스 서버 2024.2 버전을 이제야 따라왔는데 이번 버전에 가장 기대하는 기능은 델타 업로드임. ...... 근데 델타 업로드가 필요할 정도로 큰 업로드를 할 일이 없네?!
... 이거 이쯤되면 퍼블리셔 수준의 환불 고려해야 한다.
@ysh 일단 다시 일어나지는 않고 있어요. 지켜보는 중입니다.
아....... 문명 얘네 어쩌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