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암만 생각해도 카카오톡 로그아웃, 패스앱 인증 통과면 이미 SMS 털렸고 그럼 심카드 복제에 준하는 일이 일어난거 아닐까. 복제한 심카드로 폰 개통하면 SMS 받을 수 있고 민번 이름 가지고 있으면 문자인증을 통과할 수 있다. 그럼 패스 인증서에 도달할 수 있을 것 같다. ...... 근데 중간에 카카오톡은 왜 로그아웃 된 걸까. 또 두번째 폰이 네트워크에 붙을 때 왜 원본이 끊기지 않고 그냥 카카오톡만 꺼진걸까. 카카오톡을 끄려면 그쪽에서 올바른 인증정보를 제시해야 한다. 그러면 아예 폰이 스토리지째 복제된걸까? 그래서 동일 세션으로 접속해서 원본 폰 로그인이 풀렸다? 근데 스토리지째 복제되는건 정말 말이 안되는데. ... 아 궁금하다. 어떻게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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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워를 뚫었다 치자. 그래봐야 얻을 수 있는 건 아마도 발신지와 목적지를 알 수 있는 암호화된 패킷일텐데. 다만 SMS는 암호화되지 않을 것 같다. 이름 민번 심카드정보를 가지고있다면 다른 폰을 네트워크에 붙여 SMS를 통해 패스앱에 도달할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이걸로는 카카오톡이 꺼진걸 설명할 수가 없다. 카카오톡이 꺼지려면 다른 기계에서 로그인이 일어나야 한다. 그럴려면 세션정보가 필요한데 네트워크를 통해 훔치거나 스토리지를 통해 훔칠 수 있을 것 같다. 스토리지때 훔치는건 원본 폰이 아예 뚫려있어야 가능할테니 일단 미뤄놓고 네트워크를 통해 유효한 세션을 훔칠 수 있다는 이야기일까? 셀타워 수준에서 암호화된 패킷을 들여다볼 수 있다면 어쩌면 불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 ... 물론 이 경우 이 방식의 세션 탈취가 가능한건 카카오톡 잘못도 있다. ...... 여튼 신기하다. 뭘 어떻게 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