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심을 잃은 순간은 삽질을 반복하다가 인터랙티브 셋업이 있다는 걸 알게 돼서 '아 그래. 얘들도 사람이구나' 싶어 기대하며 실행했더니 인터랙티브 셋업이 쓸 파일이 없다며 죽어버리는 꼴을 본 순간. ..... 아니 당연히 그냥 터치 해서 파일 만들면 되는 상황이었는데 '아니 이ㅅ끼들은 이렇게까지 모든게 완벽히 준비된 상태를 요구한다고?' 란 생각을 하니 인내심을 잃어버리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