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라는 종종 단순 이슈트래커로 사용되곤 하지만 비정형으로 추측되던 일이 사실은 고정된 형태로 정의될 수 있는 일이라는 사실을 파악하고 이를 반영할 수 있게 만드는 탐색 도구이기도 함. 지라 워크플로우는 그렇게 정의한 업무를 실행하는 꽤 괜찮은 방법. 다만 시즌이 시작되면 업무가 순식간에 난장판으로 변하곤 하는 레이스 비즈니스에서 이런 도구들이 잘 사용될 수 있을까? 또 기존 운용하던 시스템에 잘 통합될까? 이런 점은 걱정. 아틀라시안이 잘 못하는 일이 이런 것들. 기존 시스템에 통합. 여기에는 레이싱 팀 스스로의 개발 역량이 필요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