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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j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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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고 싶습니다.

음... 맥을 서버로 쓰는 분들은 내장 SSD 교체가 귀찮으니 초반부터 수명을 고려해 입출력이 많은 부분을 외장 SSD로 옮겨 사용하시기도 하는군 ...... 그냥 내장 SSD 교체가 쉬우면 되는데 이게 뭔짓이람 ...

vscode를 굉장히 즐겨 사용하고 대체로 만족하면서도 ...... 종종 200메가짜리 SQL 파일을 열어볼 때, 24기가짜리 텍스트 로그를 열어볼 때 - .... 왜 대체 이런 일이 나한테 생기는 거지 ... -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 그러니까 아직도 EmEditor가 팔리는 거겠지만.

그러고보니 이제 맥미니에서 서비스하는 컨테이너가 많아 OS 업데이트 할 타이밍 잡기 쉽지않다. 일단 시작하면 한 20분 걸릴텐데 ...... 역시 하나 더 사서 고가용성을 달성하는 수밖에......!!

페디버스라는 말을 썩 좋아하지 않고 또 직접 사용하지 않는데 가장 큰 이유는 그런 서비스는 없기 때문이다. 마치 페디버스라는 서비스가 있을 것 같은 인상을 준다고 생각함.

아. 이번에 고스트 매니지드를 온프레미스로 옮기면서 고스트 공식 이미지를 쓸 지 빗나미 이미지를 쓸 지 고민하다가 잠깐 동안 빗나미 이미지를 사용하기로 했었는데요, 컴포즈 파일을 열어보자마자 아 이건 곤란한데 ... 하는 생각이 들어 바로 공식으로 선회했습니다.

빗나미 이미지에 장점이 있긴 하지만 컴포즈 파일을 보니 데이터베이스도 빗나미 이미지에 의존하더라고요. 어쩌면 당연한데 ...... 다른 한편으론 그럼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항버스는 집에서 인천공항 가는 ‘버스타고’로만 예약이 되고, 인천공항에서 집 돌아오는 버스는 ‘티머니GO’로만 예약이 되고, 남부지방에서 인천공항 가는 우리 가족들은 광명역에서 버스 타려면 ‘코레일톡’에서만 예약이 된다고 해서 정말 이게 뭐하는 짓들인가 싶고 그래요. 그런데 뭐라고, 앱을 또 새로 만들었다고요? 무슨 사람을 각종 앱으로 능지처참시킬 것도 아니고 뭐하는 걸까요.

생각해보면 ... 사이트마다 컨테이너 띄우는게 오히려 간단할 것 같기도 하다. 과거 yammer라는 자칭 기업용 메신저가 보안을 위해 가상으로 뭘 분리하고 어쩌고 하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실은 그냥 고객별로 컨테이너 띄우면 끝이잖아?

오늘 알게 된 것:

고스트 매니지드에서 익스포트한 xml엔 ...... 없는게 너무 많다. 가령 답글, 파일 등. 그래서 백업을 요청하면 파일 뿐 아니라 걍 sql 덤프를 준다. 거긴 모든게 포함되어 있음.

... 근데 그들이 준 덤프를 포함한 압축파일엔 도커 컴포즈 파일도 들어있다. ......... 뭐?!

냥이용 자동 급식기를 들여놨더니 이 놈이 밥 다먹고 급식기 옆구리를 한대씩 쳐서 튀어나오는 사료 한두알을 찾아먹는다. 지난번은 배출구 안으로 손을 넣어서 사료 빼먹어 급식기 퇴출 시켰지…

고스트 매니지드에서 고스트 온프레미스로 옮기면서 메일 기능을 내 구글워크스페이스 메일로 대체했더니 메일을 내가 보내는 걸로 처리된다. 근데 이걸 내가 받으면 되게 미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