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ojin Kim
기사 제목을 하도 줄여대다 보니 제목을 보고 이해가 어려울 때가 있다.
세종교육청, 폐교 우려 연동중학교 인근 신도심으로 이전
이 문구를 보자. 세종교육청 뒤에 컴마가 찍혀있지만 이게 세종교육청을 폐교가 우려되는 연동중학교 인근 신도심으로 이전한다는 말인지, 세종교육청이 폐교가 우려되는 연동중학교를 인근 신도심으로 이전한다는 말인지 헛갈린다. 물론 뇌에 힘을 조금 주고 연동중학교와 세종교육청의 맥락을 고려해 읽으면 '세종교육청에 의한 결정으로', '폐교가 우려되는 연동중학교를', '인근 신도심으로 이전'한다는 말이라는 걸 모르진 않지만 그러면 컴마 위치가 잘못된 거 아닐까?
세종교육청 폐교 우려 연동중학교, 인근 신도심으로 이전
이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내가 너무 멍청해서 그런지 한국말이 잘 이해 안된다.

뉴스봇 - 사회
세종교육청, 폐교 우려 연동중학교 인근 신도심으로 이전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세종교육청은 연동면 소재 연동중학교를 인근 5-2생활권 다솜중학교(가칭) 부지로 이전 배치하는 것을 확정하고 ...
https://www.yna.co.kr/view/AKR20250827054500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