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jin Kim@[email protected]지나가던 꼬마가 날 보고 말했다. “니하오” 대답하지 않자 다시 말했다. “곤니찌와” ... 문득 내 마음 속 설명충이 고개를 들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예끼!! 이 시간엔 곰방와 라고 해야지!!‘